터키여행3(파묵칼레 의 목화성)
목화의성 "파묵칼레"휴양도시 "안탈리아 "를 찾아서 (사진속 시간은 한국시간, 7시간을 빼면 터키시간임) 4th (2012.05.21. 월요일/파묵갈레 1. Tripolis HTL 기상 : 05:00 조식 : 06:00 출발 : 07:00 2. TV로만 보았던 순백의 온천지 “파묵갈레”로 향한다, 고대유적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목화송이에 발을 적신다, 온몸에 전해지는 고대인들의 숨소리가 들려온다, 로마의 칼리큘라황제, 도미티아누스황제가 이곳을 다녀갔다는 이곳을,,,, 수백년이 흐른지금, 나와 초원은 도도히게 로마시민이 되어본다. 멋진 카이사르의 토가도 보이고, 옥타비아누스황제도보이고, 아그리피나도 보이고, 폼페이우스, 안토니우스, 개혁가 크랏수스형제도,,, 클레오파트라의 높은코도 보이고,,,,,, 형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