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백두대간 구간 종주후 화양동계곡에서 우암선생의 일대기를 기억해본 적이 있었고 아울러 만동묘 와 산중석벽의 "만절필동"이란 선조의 어필(御筆)과 마주한적이 있었다, 더 오래전 가평의 조종천에서도 선조임금의 어필인 "만절필동"을 보았었지...... 공자가 제자인 자공과 동쪽으로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대화한 "충신의 절의와 기개는 절대로 꺾일수 없음"을 비유한 말이란다, 명언이지만 어느나라의 독재자 , 그리고 한국의 어느 정치인의 아부성 발언으로 뉴스화 된적이 있었다. 우암스승인, 김집.김장생 과 송익필의 관계에 관심을 가져가던 때에 동아일보의 여행스케치 기사에서 옛 추억이 되살아나고 반가워서.....다시한번 우암의 생각을 들여다 볼수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하정초원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