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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에서...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이번 2차 발사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실어서 쏘는 첫 사례다. [사진공동취재단] 대전 항공우주연구원 조립동 1층에 보관 중인 나로호 1단 로켓엔진. 러시아어로 모형이라고 적혀있지만, 러시아 우주기업 흐루니체프의 추력 210t 첨단 다단연소사이클엔진 그대로다. [사진 항공우주연구원]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이번 2차 발사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실어서 쏘는 첫 사례다. 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일인 21일 오전 전남 고흥군 우주발사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발사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누리호(KSLV-Ⅱ) 2차 발사 결과를
영상으로 보고받으며 박수치고 있다. 뉴스1
자료 : 조선일보 2022년6월30일자 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