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사년 청뱀의해도 저물어간다, "너는 무엇을 보았느냐? 무엇을 하였느냐?" 자문해 보며 별빛축제가 벌어지는 광화문벌에 갔다. 3D 영상의 눈부신 별빛이 온세상을 수놓고, 역동의 대한민국 젊은피가 이글거리는 영광의 성탄, 세밑 함성이 세상을 깨웠다.
옛날의 시냇가로 탈바꿈한 청계천은 한층 업그레드된 초롱빛과 삶의 조형물, 앙증맞은 잉어킹이 어린 아가들까지 불러모았다. 남녀노소,세계인들의 한바탕 멋진 세밑 빛초롱축제가 펼쳐지고 있었다, "오시는 병오년의 붉은말, 적토마여! 파릇한 우리 아가들을 싣고서 희망의 꿈나라로 떠나소서" 하면서 송구영신의 바램을 가져본다. (2025년 12월 17일)

























'아름다운것들 > 풍 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월의 마지막 산길.... (1) | 2026.03.01 |
|---|---|
| 설산을 꿈꾸며....(몬테비앙코,체르비노) (0) | 2026.02.11 |
| 관악의 관음사 눈길 (0) | 2025.12.17 |
| 서울 식물원 (1) | 2025.12.11 |
| 첫눈은 추억이다... (2) | 2025.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