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것들/문화,유산

Salon de Artrium 1

하정초원 2024. 3. 28. 21:36

 

 

"스며드는 빛과 어둠의 대화"

 

날자 : 2024년 3월 27일 (수)

장소 : 수원 SK Artrium

공연 : 램브란트 하르먼손 반 레인 의 히스토리

 

네델란드의 바로코 황금시대를 이끈 빛의 화가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니콜라스 륄프 박사의 해부학 수업>,<선술집의 방탕아>.<야경>.<자화상>등 대표작품들을 바흐, 헨델, 등의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방아간 주인의 아홉째 아들로 태어난 렘브란트, 초기에는 명성과 평안을 얻었으나 이후 자식과 아내마져 잃자 실망과 곤궁에 빠지는 불운한 삶을 이어갔다....

 

파산선고로 끼니마져 거르는 만년의 비참한 삶에서도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톡특한 빛의 그림을 완성하였다.이후 무너진 그의 화가로서의 삶은  끝끝내 회복하지 못한 슬픈 운명이었으니...... 특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G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 string)" 의 음율과 그림속의  바로코 시대에 잠시 머무르고 있었음은 나의 작은 행복이었다.

 

히스토리안. 김세환

리코더. 이다미

바이올린. 최윤정

피아노. 홍자윤

하프 시코드. 황은아

 

공연 전 무대
탕자의 귀환을 맞이하는 노인의 표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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