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니 산행이 정상 이어가기에 집착한것 같다, 이제 그 의미를 공감,소통으로 바꾸고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려한다. 작년에 다짐하며 지나는 길에 만났던 예쁜꽃들이 생각나 늦게나마 올려보고자 함.
산철쭉 2022년 5월, 연인산 정상 오름길에 만난 예쁜 산철쭉이다, 올해에 또 만나기 어려울것 같아 기억에 오래 남기기 위해 내 블로그에 올린다.
함박꽃 마찬가지로 22년 5월 연인산 경유, 명지1봉에서 하산길에 만난 함박꽃이다, 길이 기억에 남기고 싶다.
구절초 22년 9월, 용문산 백운봉 과 가섭봉에서 만난 구절초다, 다만 푸른빛의 꽃은 구절초인지 쑥부쟁이 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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