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멀어 찾지 못하는 것인가?
소진된 몸탓 이런가?
마음이 떠난 탓이더냐?
岸樹井藤 의 五欲樂꿀은 달기만 했다,
꿀에 취해 헤매고 있는 처지에서
생사해탈을 찾고자 지리산의
반야님도 뵈워야 할텐데.....
그저....선답자의 눈을 빌려서라도
위안을 찾고싶었다.




길이 멀어 찾지 못하는 것인가?
소진된 몸탓 이런가?
마음이 떠난 탓이더냐?
岸樹井藤 의 五欲樂꿀은 달기만 했다,
꿀에 취해 헤매고 있는 처지에서
생사해탈을 찾고자 지리산의
반야님도 뵈워야 할텐데.....
그저....선답자의 눈을 빌려서라도
위안을 찾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