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 하면 이조말 세도정치의 피해자였고, 영조대왕 사위인 월성위 직계손으로써 금수저 출신이었고, 사신으로 부친을 따라 청나라에 갔었고, 세도정치에 14여년의 유배생활을 했었고 "과지초당"에서 71세로 생을 마감하였다고 함.
자는 추사, 호는 완당 이라하며 고증학, 금석학의 선구자였고 성리학,유학자였다, 청나라 옹방강,완원으로부터 고증학을 배우고 학문적 교류를 했고, 중간의 필담등 연락책은 역관의 중인인 오경석이다. 박제가등 북학파와 교류하였고 제주도 유배시의 그림"세한도" 가 특출하다. 또한 독특한 서체를 완성한것이 추사체라고 하며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현존하고 있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충남 예산의 추사고택을 2번 방문한적이 있었고, 북한산 비봉에 올랐을 때에 추사가 발견, 고증했다는 진흥왕 순수비도 만난적이 있었고, 추사가 찾았다는 청나라 심양의 고서점 거리를 걸은적이 있었고, 세한도에 대한 개인적인 감동이 지금도 꿈틀하는데.... 마침 오늘도 우연히 청계산 등산중 추사박물관을 찾게되는 행운을 얻었다.
원래 추사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크지 않았기에 그의 생애,작품,학풍,당파,인성등은 제대로 알수가 없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과천벌 청계산 아래의 주암마을에서 처음으로 추사의 향내를 조금이나마 맡을수가 있었다, 오늘 이만남에 행복을 느끼며 더 공부하고 자주 찾아와서 추사의 모든것을 이해토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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